공군 차기 항공통제기에 미 L3해리스 '글로벌6500' 낙점

2025. 10. 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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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통제기 4대를 추가 도입하는 사업에서 미국 방산업체 L3해리스가 제안한 '글로벌6500'이 낙점을 받았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30일)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항공통제기 2차 사업후보 기종에 대한 심의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의 총사업비는 3조 975억 원이며, 사업 기간은 2032년까지입니다.

공중 조기경보통제기로도 불리는 항공통제기는 고성능 레이더를 탑재한 '날아다니는 레이더 겸 지휘소'로 통합니다.

현재 우리 공군은 미국 보잉이 제작한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4대를 운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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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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