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필요없어" 중국 초경량 비행기 추락…생방송 1000명이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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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만 탑승할 수 있는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콘텐츠로 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생방송 도중 추락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30일 중국 신화망, 영국 더선 등 매체에 따르면 SNS(소셜미디어) 틱톡에서 초경량 비행기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온 탕모씨(55)가 지난 27일 쓰촨성 젠거현에서 비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
SNS를 통해 비행 모습을 생중계해 약 10만명의 팔로워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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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만 탑승할 수 있는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콘텐츠로 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생방송 도중 추락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30일 중국 신화망, 영국 더선 등 매체에 따르면 SNS(소셜미디어) 틱톡에서 초경량 비행기 인플루언서로 활동해온 탕모씨(55)가 지난 27일 쓰촨성 젠거현에서 비행하며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추락해 사망했다.
탕씨는 산길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신이 비행하는 모습을 생중계했다. 비행기가 이륙한 뒤 본격적으로 비행하려던 순간 돌연 추락했고 불길에 휩싸였다.
사고 장면이 생중계되면서 1000여명이 이를 지켜봤다.
탕씨는 추락 사고 당시 헬멧이나 낙하산을 착용하지 않았다.
그는 35만위안(약 6800만원)을 들여 좌석이 하나 있는 초경량 비행기를 구입했다. 이 비행기는 연료를 가득 채우면 40km를 비행할 수 있고 최고 속력은 시속 100km였다.
그는 조종사 면허증이 필요없다고 주장하며 독학으로 조종 기술을 습득했다. SNS를 통해 비행 모습을 생중계해 약 10만명의 팔로워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여러 차례 추락 사고를 겪었다. 지난 5월 강물에 불시착했으며 7월 비행 중 엔진이 꺼져 추락해 갈비뼈 골절을 입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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