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티를 내?"…아이들 슈화, '학폭 탈퇴' 전 멤버 수진과 친목에 갑론을박
"생각 짧았다" 비판 vs "사생활 침해" 옹호…슈화 일상 공개에 의견 갈려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올린 일상 사진 한 장이 예상치 못한 논란을 불러왔다.
사진 속 등장한 손의 주인공이 팀을 탈퇴한 전 멤버 수진으로 추정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슈화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日 . 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이동 중, 메이크업숍, 비행기, 숙소, 야구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근황이 담겨 있었고, 팬들은 평소처럼 유쾌한 일상 공유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마지막 한 장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냉동 삼겹살을 굽는 장면 속 붉은색 네일을 한 누군가의 손이 포착됐는데, 해당 손등에 새겨진 '1849' 타투가 과거 수진이 공개했던 문구와 위치가 일치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손의 주인공이 수진이라는 추측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은 "수진 손인 게 너무 명확하다", "학교 폭력 피해자가 있는데 굳이 SNS에 인증하나", "사적으로 만나는 건 상관없지만 공개는 부적절하다"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특히 "피해자 입장에선 상처를 다시 떠올릴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잇따랐다.
반면 "수십 장 중 한 장에 손이 찍힌 것뿐"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의견도 있었다. "친분 유지가 문제 될 건 아니다", "일상 사진 중 우연히 찍힌 걸 수도 있다", "타투를 드러내려는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닐 것"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수진은 2018년 아이들로 데뷔했으나,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일부 행동은 인정했지만 폭력은 부인했고 이후 배우 서신애가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다. 결국 같은 해 8월 팀을 떠난 수진은 2023년 솔로 앨범 '아가씨'를 발표하며 복귀했다.
슈화의 SNS 사진이 단순한 일상 공유였는지, 아니면 의도된 '친분 인증'이었는지에 대한 해석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꿀벅지 하지원 치어리더, 승리 부르는 응원
- 14살 중학생이 가슴 확대수술 '충격'…합병증으로 사망 '경악'
- “프랑스에서 만난 로맨틱 男, 임신 알리자 잠적”…양육비는 어떻게?
- '시선 강탈 하의실종' 치어리더 감서윤, 귀여운 미소에 심쿵
- '상큼 깜찍한 신입' 치어리더 이하슬, 댄스는 강력하게!
- [단독] '중간계' 변요한·김강우·방효린·양세종, '런닝맨'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