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구인 규모 723만건… 신규채용은 줄어

조은임 기자 2025. 10. 1.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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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구인 건수가 723만건으로 시장 전망치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 달 구인 건수는 722만7000건(계절조정 기준)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에 비해 1만9000건 증가한 수준이다.

하지만 같은 달 신규 채용은 512만6000건으로 11만4000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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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구인 건수가 723만건으로 시장 전망치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 달 구인 건수는 722만7000건(계절조정 기준)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에 비해 1만9000건 증가한 수준이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한 구인광고./AFP 연합뉴스

시장 전망치(720만건)에는 거의 부합한 수준이다. 구인 비율(job openings rate)도 전월과 동일한 4.3%로 유지됐다.

하지만 같은 달 신규 채용은 512만6000건으로 11만4000건 감소했다. 구인 공고에 비해 실제 고용은 부진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같은 달 해고 및 방출은 6만2000건 줄어 172만5000건을 기록했다. 해당 비율은 1.1%로 전달과 같았다. 퇴직은 511만1000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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