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중부 해안서 규모 6.9 지진 발생…"해변서 멀리 이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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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 해안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를 인용해 보도했다.
USGS는 당초 규모 7.0의 지진으로 발표했으나 이후 하향 조정했다.
현지 지진관측소는 이날 경미한 해수면 변동 가능성을 경고하며 세부·레이테·빌리란섬 주민에게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해안으로 가지 말라"고 촉구했다.
필리핀은 태평양 대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자주 지진이 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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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 해안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를 인용해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진앙지는 보홀 칼라페에서 동남쪽으로 약 11㎞ 떨어진 곳이다. 칼라페 인구는 약 3만 3000명이다.
USGS는 당초 규모 7.0의 지진으로 발표했으나 이후 하향 조정했다.
현재까지 사상자나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지 지진관측소는 이날 경미한 해수면 변동 가능성을 경고하며 세부·레이테·빌리란섬 주민에게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해안으로 가지 말라"고 촉구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PWC)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협은 없다"며 "아무런 조치도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필리핀은 태평양 대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자주 지진이 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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