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수입천댐·삼척 산기천댐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심예섭 2025. 10. 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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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정부 시절 '기후대응댐' 명목으로 추진 계획이 구체화됐던 14개 신규 댐 가운데 양구 수입천댐과 삼척 산기천댐 등 7개 댐 건설 계획이 백지화(본지 7월16일자 2면)된다.

환경부는 지역 주민의 반대가 많은 7개 댐은 건설 추진을 중단하고, 나머지 7개 댐은 지역 내 찬반 여론이 대립되거나 대안 검토 등이 필요해 기본 구상 및 공론화를 통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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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정부 시절 ‘기후대응댐’ 명목으로 추진 계획이 구체화됐던 14개 신규 댐 가운데 양구 수입천댐과 삼척 산기천댐 등 7개 댐 건설 계획이 백지화(본지 7월16일자 2면)된다.

환경부는 지역 주민의 반대가 많은 7개 댐은 건설 추진을 중단하고, 나머지 7개 댐은 지역 내 찬반 여론이 대립되거나 대안 검토 등이 필요해 기본 구상 및 공론화를 통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추진이 중단되는 댐은 강원도의 경우 수입천댐(양구)과 산기천댐(삼척)을 비롯해 단양천댐(충북 단양), 옥천댐(전남 순천), 동복천댐(전남 화순), 운문천댐(경북 청도), 용두천댐(경북 예천)이다.

환경부는 지천댐(충남 청양·부여군) 등 7개 댐에 대해선 각 대안을 검토해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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