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골’ 손흥민 MLS 37R 베스트 11

한규빈 2025. 10.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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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오브 더 매치데이 선정

4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로스앤젤레스(LA) FC의 4연승을 이끈 ‘손세이셔널’ 손흥민(춘천 출신·사진)이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37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TOTM)’에 선정, 2주 연속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팀 오브 더 매치데이는 매 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추린다. MLS 사무국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공격수에 손흥민과 함께 도르 데이비드 트거만(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조지프 판트실(LA 갤럭시)을 낙점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35라운드)에서 1득점 1도움으로 4-1 역전승에 기여,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2주 연속으로 MLS 톱 클래스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지난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전에서는 멀티골을 터트리며 3-0 완승의 선봉에 섰고, 이번 시즌 누적 기록을 8경기 8득점 2도움으로 늘렸다. 특히 베스트 11 등극은 벌써 네 번째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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