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선수는 승희 언니” VS “현조가 내 연차되면 훨씬 더 강력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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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위 유현조(20)는 "가장 무서운 선수는 승희 언니"라고 말한다.
유현조는 대상 1위(588점), 상금 2위(11억4711만 원)다.
노승희와 유현조를 비롯한 톱 랭커 5명과 디펜딩 챔피언 김민별(21),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성유진(25) 등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격해 1억8000만 원의 우승상금을 놓고 샷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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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6년 차 노승희와 2년 차 유현조의 ‘넘버1’ 경쟁이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종반 레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9월 30일 현재 노승희는 12억7553만 원으로 상금 1위, 456점으로 대상 2위에 올라있다. 유현조는 대상 1위(588점), 상금 2위(11억4711만 원)다. 양대 타이틀인 상금과 대상 부문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라 시즌을 관통하는 최고 선수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유현조 역시 발군의 기량을 자랑한다. 23개 대회에서 단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본선에 올라 1승을 포함해 2위 3번, 3위 3번으로 톱10 16번을 기록했다. 페어위에 안착률은 60위(67.89%)로 중간 수준이지만 드라이버 비거리 16위(247.96야드)와 평균퍼팅 9위(29.48개)를 내세워 평균타수 1위(69.84타)에 랭크돼 있다.

시즌 3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는 방신실(21)은 대상 3위(455점), 상금 4위(10억260만 원)에 올라있고, 2승을 챙긴 홍정민(23)은 상금 3위(10억6526만 원), 대상 4위(444점)에 자리해있다. 방신실에 앞서 먼저 3승 고지를 밟은 이예원(22)은 상금(9억4466만 원), 대상(408점) 모두 5위다.
올 시즌 총 31개 일정 중 이제 단 6개 대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넘버 1 쟁탈전 최종 승자는 누가될까. KLPGA 투어는 10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추석 연휴를 고려해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에 끝나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에서 유일하게 스트로크 방식이 아닌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줘 최강 공격 골퍼를 가린다. 노승희와 유현조를 비롯한 톱 랭커 5명과 디펜딩 챔피언 김민별(21),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성유진(25) 등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격해 1억8000만 원의 우승상금을 놓고 샷 대결을 벌인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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