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가을야구 개봉박두…최대 관전포인트, ‘슈퍼스타’ 오타니·‘60홈런’ 롤리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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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이 1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각 리그 승률 1위와 2위가 디비전시리즈(DS·5전3선승제)로 직행하고, 3~6위는 와일드카드(WC) 결정전(3전2선승제)을 치른다.
내셔널리그(NL)에선 밀워키 브루어스(1번 시드), 필라델피아 필리스(2번 시드)가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한 가운데, LA 다저스(3번 시드)-신시내티 레즈(6번 시드), 시카고 컵스(4번 시드)-샌디에이고 파드리스(5번 시드)가 WC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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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NL)에선 밀워키 브루어스(1번 시드), 필라델피아 필리스(2번 시드)가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한 가운데, LA 다저스(3번 시드)-신시내티 레즈(6번 시드), 시카고 컵스(4번 시드)-샌디에이고 파드리스(5번 시드)가 WC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김혜성(26), 오타니 쇼헤이(30)가 속한 다저스는 NL 서부지구 1위에 오르고도 승률에서 필라델피아에 밀려 WC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NL에선 MLB 슈퍼스타 오타니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가장 큰 관심사다. 그가 전인미답의 50홈런(54홈런)-50도루(59도루)를 기록했던 지난 시즌 다저스는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를 제패했다. 오타니는 생애 첫 MLB 가을야구 무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오르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오타니는 올 시즌에도 15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 20도루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올해는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마운드에도 올랐고, 14경기에 선발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ERA) 2.87의 성적을 거뒀다. 다저스는 오타니를 블레이크 스넬,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함께 가을야구 선발로테이션에 포함했다.
아메리칸리그(AL)에선 토론토 블루제이스(1번 시드), 시애틀 매리너스(2번 시드)가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3번 시드)-디트로이트 타이거즈(6번 시드), 뉴욕 양키스(4번 시드)-보스턴 레드삭스(5번 시드)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난다.
AL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MLB 포수 최초로 60홈런을 쳐낸 칼 롤리(29·시애틀 매리너스)다. 올 시즌 MLB 전체 홈런 1위에 오른 롤리는 3년 전이었던 2022년 가을야구 5경기에서 타율 0.227(22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을 올렸지만, 팀은 DS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또 시애틀은 1977년 창단해 단 한 번도 WS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진출도 이치로 스즈키가 입단했던 2001년이 마지막이라 올해만큼은 더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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