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김용림 두고 탁재훈과 라이벌 "50살 연상 가능…제가 낫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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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가 방송인 탁재훈의 라이벌로 등장했다.
게스트는 바로 탁재훈과 '마이턴'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활약했던 김용림이었다.
김용림은 주변 반응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하며 상대가 탁재훈이라 했다. 다른 분이었으면 안 했을 것 같다"라며 "근데 내가 너무 부끄럽고, 쑥스럽더라. 방송 나가고 나니 반응이 너무 좋았다. 보는 사람마다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 감사하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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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농구선수 이관희가 방송인 탁재훈의 라이벌로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K-독기 헌터스' 특집으로, 김용림, 서권순, 이관희가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추성훈, 추신수 시계 보고 열받아서 샀다"라며 시계를 자랑했지만, 임원희는 "멀리서 봐도 짝퉁 티가 난다"라고 지적했다. 탁재훈은 "오늘 중요한 분 오시니까 잘 보여야 한다"라며 한껏 긴장했다.
이상민은 게스트가 등장하자 깍듯하게 인사하며 "형수님 오셨는데?"라고 말했다. 게스트는 바로 탁재훈과 '마이턴'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활약했던 김용림이었다. 김용림은 "재훈 씨. 왜 여기 있어"라며 탁재훈과 반갑게 인사했고, 탁재훈은 "카메라 많으니까 말씀 좀 조심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권순과 이관희도 등장했다.



김용림은 꽃을 준비하려다 그냥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이 "선생님이 꽃이다"라고 하자 김준호는 "선생님이라뇨, 형수님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되는 설명에 탁재훈은 "꽃을 어차피 안 사 왔는데 말이 많냐"라고 타박했고, 김용림은 때리려는 척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사귀면서 손찌검만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농담하기도.
그런 가운데 이상민은 "두 분이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나오고, 반응이 뜨겁다"라며 '마이턴'의 반응을 언급했다. 김용림은 주변 반응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하며 상대가 탁재훈이라 했다. 다른 분이었으면 안 했을 것 같다"라며 "근데 내가 너무 부끄럽고, 쑥스럽더라. 방송 나가고 나니 반응이 너무 좋았다. 보는 사람마다 너무 재밌다고 하더라. 감사하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김용림은 "실제로 연하남을 만나본 적 있냐"는 질문에 "사실 연하는 좋아하지 않았다"라고 말하기도.
반면 이관희는 "전 연상만 만났다"라고 고백했다. 이관희는 "위로 몇 살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위로 한 50살까지도"라고 여유롭게 말했고, 김용림에겐 "재훈이 형보단 제가 낫죠?"라고 속삭였다. 급기야 김용림의 어깨를 잡으며 현장을 뒤집어놓은 이관희. 이를 본 서권순은 "강적이다"라고 말하기도. 이상민은 "여기서 얼마나 더 잘되려고"라고 혀를 내둘렀고, 탁재훈은 "너 진짜 스타가 되려고 나왔구나?"라고 인정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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