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핵 업그레이드할 것‥결코 사용하지 않길 바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다시피 나는 우리의 핵을 재건했고, 그것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개최된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이 같이 밝힌 뒤 "그 힘은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다시피 나는 우리의 핵을 재건했고, 그것을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기지에서 개최된 전군 지휘관 회의에서 이 같이 밝힌 뒤 "그 힘은 너무 엄청나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그것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러시아로부터 약간의 위협을 받았고, 그래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무기 중 가장 치명적인 핵잠수함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푸틴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과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본인의 노벨평화상 수상 가능성과 관련해 "그들은 아무것도 안 한 사람에게 그것을 줄 것"이라면서 "그것은 우리나라에 큰 모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연설은 세계 주요 전투사령부에서 복무 중인 약 8백 명의 미군 장성과 제독들이 대거 소집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1548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어"
- [단독] 지귀연, '尹구속취소'·'접대 의혹' 국면에 휴대전화 교체
- [단독] "윤석열 24시간 수발" 교도관 의혹 폭로‥근무일지도 안 남긴 서울구치소
- [단독] 탑승자 'V2 지인'‥단 한 명만 태운 해군 수송정
- 김치냉장고에 1년 동안 시신 보관‥가족에겐 SNS로 피해자 행세까지
- 미국 자영업자, 농민 신음‥트럼프 관세·이민정책의 부메랑 효과
- "위안부는 매춘" '제국의 위안부'가 표현의 자유에 기여?‥출판협회 수상 논란
- 아쉬운 첫 풀타임 시즌‥이정후 "내일부터 타격 훈련합니다"
- '시 쓰는 피겨 국가대표' 김현겸‥"감수성을 연기에 녹이고 싶어요"
- 이시바 일본 총리, 의인 이수현 씨 묘 참배‥현직 총리 중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