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일자리공고 소폭 증가한 723만건…채용은 감소

김정아 2025. 9. 30.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8월 미국의 일자리 공고(JOLTS)는 722만 7천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30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8월말까지 집계한 미국의 일자리 공고가 7월의 수정치에서 1만9천건 증가한 722만 7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718만 5천 건을 예상한 것보다 일자리 공고는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중 실제 신규채용은 11.4만명 감소해 고용은 부진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진=AP


8월 미국의 일자리 공고(JOLTS)는 722만 7천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기업의 실제 고용은 부진해 미국 기업의 근로자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30일(현지시간) 미 노동통계국은 8월말까지 집계한 미국의 일자리 공고가 7월의 수정치에서 1만9천건 증가한 722만 7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이 718만 5천 건을 예상한 것보다 일자리 공고는 증가했다. 

그러나 8월중 신규 채용은 11만 4천 명 감소한 512만 6천 명을 기록했다. 해고도 6만 2천 명 감소해 172만 5천 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구인 공고는 2022년 초에 1,200만건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은 후 감소했다. 

경제학자들은 고용주들이 채용을 축소하고 실업자들이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경기 둔화의 징후인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달 고용률 은 3.2%로 하락해 2024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해고율은 낮은 수준에서 변동이 없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