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국제공항 승격에 힘 실어준 경남 "균형발전ㆍ지역 성장 동력"

양기섭 기자 2025. 9. 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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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 캠페인 적극 참여
서부경남 발전 핵심 과제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달 30일 사천읍시장에서 사천국제공항 승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건설에 힘을 실었다. 사진은 사천읍시장에서 사천국제공항 승격 캠페인에 참여중인 박완수 지사.

사천시는 30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사천읍시장에서 사천국제공항 승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건설에 힘을 실었다고 밝혔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와 박동식 사천시장, 지역 상인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우주항공 글로벌 하늘길! 사천공항' 문구가 새겨진 물티슈를 배부하며 국제공항 승격과 확장 촉구에 한목소리를 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도 "사천국제공항 승격은 서부경남 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사천국제공항 승격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민생 현장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완수 지사는 "사천은 우주항공산업 거점 도시로 국제공항 승격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도 "시민과 함께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사천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거점 도시로, 향후 국제공항 승격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복합도시 등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추석 귀성객과 도민 여러분의 관심ㆍ응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동식 시장도 "사천국제공항 승격은 서부경남과 남해안권 전체 발전을 견인할 필수 과제"라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겠다.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께도 함께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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