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혼혈 고1 오추바 제레미, '우발라' 극적 합격

박하나 기자 2025. 9. 30. 2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이지리아 혼혈 고1 오추바 제레미가 '우리들의 발라드'에 합격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16세 참가자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했다.

축구선수에서 가수로 꿈을 전향한 16세 고1 소년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추바 제레미는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한국에서 한평생 자란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30일 방송
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이지리아 혼혈 고1 오추바 제레미가 '우리들의 발라드'에 합격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16세 참가자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했다.

축구선수에서 가수로 꿈을 전향한 16세 고1 소년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추바 제레미는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한국에서 한평생 자란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추바 제레미는 현재 아버지께서 나이지리아에 거주하지만, 나이지리아는 유튜브로만 봤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오추바 제레미는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를 선곡, 노래 끝나기 직전 100표를 넘겨 극적으로 합격했다. 심사위원 정재형은 오추바 제레미의 타고난 듯한 발성과 리듬감에 감탄했다.

한편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는 음악 전문가부터 일반 남녀노소까지 150명의 '탑백귀 대표단'이 대중픽 감별사로 나서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집단 지성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