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혼혈 고1 오추바 제레미, '우발라' 극적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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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혼혈 고1 오추바 제레미가 '우리들의 발라드'에 합격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16세 참가자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했다.
축구선수에서 가수로 꿈을 전향한 16세 고1 소년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추바 제레미는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한국에서 한평생 자란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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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이지리아 혼혈 고1 오추바 제레미가 '우리들의 발라드'에 합격했다.
30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에서는 본선 1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16세 참가자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했다.
축구선수에서 가수로 꿈을 전향한 16세 고1 소년 오추바 제레미가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오추바 제레미는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한국에서 한평생 자란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추바 제레미는 현재 아버지께서 나이지리아에 거주하지만, 나이지리아는 유튜브로만 봤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오추바 제레미는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를 선곡, 노래 끝나기 직전 100표를 넘겨 극적으로 합격했다. 심사위원 정재형은 오추바 제레미의 타고난 듯한 발성과 리듬감에 감탄했다.
한편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는 음악 전문가부터 일반 남녀노소까지 150명의 '탑백귀 대표단'이 대중픽 감별사로 나서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집단 지성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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