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이어 단체전도'...펜싱 오상욱, 전국체전 사브르 2관왕 등극

김학수 2025. 9. 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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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30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은 박상원·임재윤(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과 함께 대전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3연패로 2관왕에 오른 오상욱은 이후 재충전을 위해 국가대표팀을 잠시 떠났다가 최근 복귀해 2025-2026시즌 국제대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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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개인전 우승 당시 오상욱. 사진[연합뉴스]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30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은 박상원·임재윤(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과 함께 대전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팀은 결승에서 김정환·김병수(국민체육진흥공단), 황희근·박인(한국체대)이 나선 서울팀을 45-31로 꺾었다.

25일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목에 건 오상욱은 전국체전 2관왕이 됐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3연패로 2관왕에 오른 오상욱은 이후 재충전을 위해 국가대표팀을 잠시 떠났다가 최근 복귀해 2025-2026시즌 국제대회를 준비 중이다.

남자 에페의 권영준(익산시청)과 여자 사브르의 윤소연(대전광역시청)도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태며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다.

올해 전국체전 펜싱 종목은 본 대회(10월 17~23일)에 앞서 25일부터 30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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