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종전 승리' 조성환 두산 대행 "모든 선수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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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한 선수들에게 엄지를 세웠다.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두산은 2025시즌을 61승6무77패로 마감했다.
경기 후 조 대행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최강 10번 타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도 많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크지만 부족한 나를 믿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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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한 선수들에게 엄지를 세웠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두산은 2025시즌을 61승6무77패로 마감했다. 순위는 9위.
경기 후 조 대행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최강 10번 타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도 많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크지만 부족한 나를 믿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은 모든 선수를 칭찬하고 싶다. 선발 콜 어빈, 팀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잭 로그, 셋업맨 박치국, 마무리 김택연이 완벽한 투구를 했다"고 무실점을 합작한 마운드를 칭찬했다.

야수들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조 대행은 "결승 홈런을 친 양석환을 포함해 모든 선수가 타석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지만 선발 출전하겠다고 자청한 주장 양의지와 김재환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8승(12패)을 따낸 어빈은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 경기가 상대팀에 중요한 경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내 투구에만 집중했다. 내가 승리 투수가 되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얻은 것도 많다. 그중에서도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두산 베어스 팬분들과의 관계가 최고의 소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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