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승리’ 조성환 대행 “모두 똘똘 뭉쳐 승리..믿어준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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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대행이 최종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9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최강 10번 타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도 많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크지만 부족한 나를 믿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다"고 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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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조성환 감독대행이 최종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9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두산은 6-0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라이벌 LG의 발목을 잡는 승리를 거뒀다.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은 "선수들, 코칭스태프, 최강 10번 타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돌아보면 아쉬운 순간도 많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도 크지만 부족한 나를 믿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다"고 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조성환 대행은 "오늘은 모든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선발 콜 어빈, 팀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잭 로그, 셋업맨 박치국, 마무리 김택연이 완벽한 투구를 했다"고 무실점을 합작한 마운드를 칭찬했다.
조성환 대행은 "야수들도 결승 홈런을 친 양석환을 포함해 모든 선수가 타석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몸상태가 완벽하지 않지만 선발 출전하겠다고 자청한 주장 양의지와 김재환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승리를 이끈 베테랑들을 칭찬했다.
5.1이닝 무실점 호투로 최종전 승리투수가 된 어빈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 경기가 상대 팀에게 중요한 경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내 투구에만 집중했다. 내가 승리투수가 되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빈은 "어제는 오명진과 함께 '명진들꽃사랑마을'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 밝은 에너지를 주고 받는 것이 내 삶의 원동력이다"며 "시즌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얻은 것도 많다. 그 중에서도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두산 팬들과의 관계가 최고의 소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고 시즌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사진=조성환)
뉴스엔 안형준 markaj@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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