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마지막 홈경기 승리… LG와 ‘1.5게임차’ 불씨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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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롯데자이언츠와의 치열했던 대결에서 승리를 따내며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한화는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0로 승리했다.
연이은 데드볼에 한화는 2사 1, 2루 주자 상황을 맞이했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기회를 날렸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리그 1위 LG와 1.5게임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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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한화이글스가 롯데자이언츠와의 치열했던 대결에서 승리를 따내며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한화는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0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롯데는 빈스 벨라스케즈를 각각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초반에는 접전이 이어졌다.
팽팽했던 흐름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건 벨라스케즈가 데드볼을 잇따라 던지면서다.
4회말 타석에 오른 노시환이 데드볼로 출루한 뒤 이어 올라온 채은성도 투구에 몸을 맞았다.
몸에 맞은 공이 얼굴로 튀어오르면서 헬맷을 쳐 채은성이 자리에 쓰려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 없이 털고 일어나 출루했다.
연이은 데드볼에 한화는 2사 1, 2루 주자 상황을 맞이했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기회를 날렸다.
이후 각 선발 투수의 호투 속 경기 후반까지 양 팀 다 득점이 터져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상황에서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감감무소식이었던 경기에서 선취점을 획득한 건 한화다.
10회말 김태연의 2루수 왼쪽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최재훈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타석에 오른 심우준이 좌익수 앞 1루타를 쳐 노아웃 주자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
그렇게 찾아온 기회에 루이스 리베라토가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간절했던 1점을 추가, 1-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리그 1위 LG와 1.5게임차가 됐다.
한편 한화는 내달 1일 SSG랜더스와 잔여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코디 폰세가 나설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ks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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