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마지막 홈경기 승리… LG와 ‘1.5게임차’ 불씨 지핀다

김세영 기자 2025. 9. 30.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이글스가 롯데자이언츠와의 치열했던 대결에서 승리를 따내며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한화는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0로 승리했다.

연이은 데드볼에 한화는 2사 1, 2루 주자 상황을 맞이했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기회를 날렸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리그 1위 LG와 1.5게임차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장 끝에 롯데전 1대0 승
루이스 리베라토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 제공

[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한화이글스가 롯데자이언츠와의 치열했던 대결에서 승리를 따내며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한화는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1-0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는 라이언 와이스를, 롯데는 빈스 벨라스케즈를 각각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초반에는 접전이 이어졌다.

팽팽했던 흐름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건 벨라스케즈가 데드볼을 잇따라 던지면서다.

4회말 타석에 오른 노시환이 데드볼로 출루한 뒤 이어 올라온 채은성도 투구에 몸을 맞았다.

몸에 맞은 공이 얼굴로 튀어오르면서 헬맷을 쳐 채은성이 자리에 쓰려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 없이 털고 일어나 출루했다.

연이은 데드볼에 한화는 2사 1, 2루 주자 상황을 맞이했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기회를 날렸다.

이후 각 선발 투수의 호투 속 경기 후반까지 양 팀 다 득점이 터져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0 상황에서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감감무소식이었던 경기에서 선취점을 획득한 건 한화다.

10회말 김태연의 2루수 왼쪽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최재훈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타석에 오른 심우준이 좌익수 앞 1루타를 쳐 노아웃 주자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

그렇게 찾아온 기회에 루이스 리베라토가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간절했던 1점을 추가, 1-0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리그 1위 LG와 1.5게임차가 됐다.

한편 한화는 내달 1일 SSG랜더스와 잔여경기를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코디 폰세가 나설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ksy@cctoday.co.kr

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