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복귀 불발' 조규성, '원더 골'로 존재감 과시

홍석준 기자 2025. 9. 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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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복귀가 미뤄진 덴마크 미트윌란의 조규성 선수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조규성의 동점 골 이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미트윌란이 2대 1 역전승을 거뒀고, 조규성의 팀 동료이자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은 현지 언론이 선정한 경기 MVP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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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복귀가 미뤄진 덴마크 미트윌란의 조규성 선수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최근 4경기 3골의 놀라운 상승세입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7분' 만에 번뜩였습니다.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동료가 헤딩 패스로 연결하자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정규리그 두 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3호 골입니다.

무릎 부상을 딛고 1년 4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조규성은 '장거리 비행'이 재활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어제(29일)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선 빠졌는데요.

최근 4경기 3골의 상승세로 11월엔 다시 태극마크를 달 희망을 키웠습니다.

조규성의 동점 골 이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미트윌란이 2대 1 역전승을 거뒀고, 조규성의 팀 동료이자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은 현지 언론이 선정한 경기 MVP로 뽑혔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김한길)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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