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안방에서 정규리그 우승 도전

유병민 기자 2025. 9. 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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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한화에 패해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미룬 프로야구 선두 LG가 오늘은 잠실라이벌 두산을 상대로, 안방에서 우승에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실 라이벌 두산을 상대로 안방에서 우승에 재도전 중인데, 상황이 쉽지 않습니다.

타선도 침묵에 빠지면서 LG는 7회 현재 두산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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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9일) 한화에 패해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미룬 프로야구 선두 LG가 오늘은 잠실라이벌 두산을 상대로, 안방에서 우승에 재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선두 LG는 어제 2위 한화에 패해 정규리그 우승까지 여전히 매직넘버 1개를 남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실 라이벌 두산을 상대로 안방에서 우승에 재도전 중인데, 상황이 쉽지 않습니다.

3회까지 무실점 한 선발 송승기가 4회 원아웃 1루에서 양석환에게 선제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7회에는 바뀐 투수 김진성이 박지훈에게 1타점 적시타까지 내줬습니다.

타선도 침묵에 빠지면서 LG는 7회 현재 두산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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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패배를 기다리고, 남은 경기를 전부 이겨야 하는 2위 한화는 선발 와이스가 7회까지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지만, LG와 마찬가지로 타선이 침묵해 9회 현재 롯데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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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막차 티켓을 다투고 있는 5위 KT와 1경기 차 6위 NC의 맞대결은 홈런 공방전 속에 3대 3으로 맞선 5회 데이비슨이 불펜으로 등판한 고영표를 공략해 석 점 홈런을 터뜨려 NC가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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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아즈는 KIA와 홈 경기 1회 우중간 담장을 넘는 석 점포를 터뜨려 지난 2015년 박병호 이후 첫 50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 한 방으로 디아즈는 사상 첫 50홈런-150타점의 대기록도 완성했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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