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승부처 옵션] 벨란겔의 창+정성우의 방패, 시너지 효과를 낼까?
손동환 2025. 9. 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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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핵심 가드의 무기는 다르다.
SJ 벨란겔(177cm, G)은 2024~2025 정규리그 53경기에서 평균 29분 41초를 뛰었다.
벨란겔이 중심을 잡아줬기에, 한국가스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로 향할 수 있었다.
3점 라인과 자유투 라인, 림 근처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점수를 꽂을 수 있기에, 벨란겔은 한국가스공사의 '승부처 1옵션'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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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핵심 가드의 무기는 다르다. 그래서 두 무기가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2025~2026 KBL 정규리그는 오는 10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그리고 4월 8일까지 약 6개월의 대장정을 치른다. 긴 여정을 치를 KBL 구단들은 6개 팀에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을 다툴 예정이다.
모든 팀들이 시즌 초반에는 기대감을 안고 있다. 실제로, 10개 구단의 전력 차가 초반부터 드러나지 않는다. 또, 각 구단 간의 점수 차도 그렇게 크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10개 구단 모두 승부처 옵션을 중요하게 여긴다. ‘승부처 옵션’이 승수 누적에 큰 영향을 미쳐서다. 나아가, 10개 구단의 전력 차로 이어진다. 이는 바스켓코리아가 팀별 프리뷰의 주제를 ‘승부처 옵션’으로 삼은 결정적 이유다.

# SJ 벨란겔의 막강한 창
SJ 벨란겔(177cm, G)은 2024~2025 정규리그 53경기에서 평균 29분 41초를 뛰었다. 경기당 14.0점 4.8어시스트 2.9리바운드에 1.7개의 스틸. 공수 모두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적장들의 경계 대상으로도 거듭났다.
벨란겔이 중심을 잡아줬기에, 한국가스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로 향할 수 있었다. 벨란겔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했다. 5경기 평균 31분 45초 동안, 경기당 15.0점 4.4어시스트 2.8리바운드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전진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멈췄다. 그러나 벨란겔은 주축 선수로서 많은 경험치를 얻었다. 자신감 또한 커졌다.
다만, 김낙현(184cm, G)과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모두 이탈했다. 벨란겔의 부담이 늘어났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벨란겔 혼자서 많은 걸 해볼 수 있다.
물론, 승부처 공격 옵션이 한국가스공사에 많지 않다. 그렇지만 성장한 벨란겔은 이전보다 더 위력적일 수 있다. 3점 라인과 자유투 라인, 림 근처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점수를 꽂을 수 있기에, 벨란겔은 한국가스공사의 ‘승부처 1옵션’일 수 있다.
SJ 벨란겔(177cm, G)은 2024~2025 정규리그 53경기에서 평균 29분 41초를 뛰었다. 경기당 14.0점 4.8어시스트 2.9리바운드에 1.7개의 스틸. 공수 모두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적장들의 경계 대상으로도 거듭났다.
벨란겔이 중심을 잡아줬기에, 한국가스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로 향할 수 있었다. 벨란겔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맹활약했다. 5경기 평균 31분 45초 동안, 경기당 15.0점 4.4어시스트 2.8리바운드에 1.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전진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멈췄다. 그러나 벨란겔은 주축 선수로서 많은 경험치를 얻었다. 자신감 또한 커졌다.
다만, 김낙현(184cm, G)과 앤드류 니콜슨(206cm, F)이 모두 이탈했다. 벨란겔의 부담이 늘어났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벨란겔 혼자서 많은 걸 해볼 수 있다.
물론, 승부처 공격 옵션이 한국가스공사에 많지 않다. 그렇지만 성장한 벨란겔은 이전보다 더 위력적일 수 있다. 3점 라인과 자유투 라인, 림 근처 등 다양한 지역에서 점수를 꽂을 수 있기에, 벨란겔은 한국가스공사의 ‘승부처 1옵션’일 수 있다.

# 정성우의 튼튼한 방패
앞서 이야기했듯,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옵션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는 수비로 공격을 해낼 수 있다. 팀의 주장이자 메인 수비수인 정성우(178cm, G)가 그렇다.
정성우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자신의 역량을 100% 이상 보여줬다. 그 후 2025 FIBA 아시아컵에도 출전했다.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포함됐으나, 아시아 강호들에게도 자신의 수비력을 보여줬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025년 비시즌 수비 강도를 더 높였다. 선수들의 더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요구한다. 방패를 더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다.
정성우의 승부처 수비도 중요하다. 여러 팀들이 메인 볼 핸들러들을 공격 시작점으로 설정하기에, 정성우도 ‘수비 시작점’을 잘 마련해야 한다. 정성우가 상대 외곽 주득점원을 막는다면, 한국가스공사의 컬러 또한 빛을 발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가스공사가 ‘창단 첫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라는 역사를 집필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첫 번째부터 SJ 벨란겔-정성우(이상 대구 한국가스공사)
앞서 이야기했듯, 한국가스공사의 공격 옵션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는 수비로 공격을 해낼 수 있다. 팀의 주장이자 메인 수비수인 정성우(178cm, G)가 그렇다.
정성우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자신의 역량을 100% 이상 보여줬다. 그 후 2025 FIBA 아시아컵에도 출전했다. 생애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포함됐으나, 아시아 강호들에게도 자신의 수비력을 보여줬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025년 비시즌 수비 강도를 더 높였다. 선수들의 더 높은 수비 에너지 레벨을 요구한다. 방패를 더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다.
정성우의 승부처 수비도 중요하다. 여러 팀들이 메인 볼 핸들러들을 공격 시작점으로 설정하기에, 정성우도 ‘수비 시작점’을 잘 마련해야 한다. 정성우가 상대 외곽 주득점원을 막는다면, 한국가스공사의 컬러 또한 빛을 발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가스공사가 ‘창단 첫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라는 역사를 집필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첫 번째부터 SJ 벨란겔-정성우(이상 대구 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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