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시저스킥'으로 시즌 3호골‥"여전히 배고파요"
[뉴스데스크]
◀ 앵커 ▶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된 조규성 선수가 리그에서 환상적인 골을 터뜨리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부상 복귀 후 4경기에서 벌써 3번째 골인데요.
◀ 리포트 ▶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조규성.
1-0으로 끌려가던 후반 7분, 동료가 머리로 내준 공을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연결합니다!
홈 팬들을 열광시킨 시즌 3호 골.
이 동점골에 상대 자책골까지 더한 미트윌란은 역전승을 거두고 리그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조규성/미트윌란] "제 인생에서 이렇게 득점한 적이 없습니다. 제 첫 '바이시클 득점'이었어요. 운이 좋았죠."
지난달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을 시작으로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부상 이전의 기량을 되찾고 있는 조규성.
홍명보 감독이 "몸상태를 고려하면 아직 시기상조"라며 이번엔 대표팀에 부르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부상 악몽을 끝낸 조규성이 올 시즌 팀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조규성/미트윌란]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지난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했고 많은 골을 넣고 싶어요. 아직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조규성은 다음 달 3일 노팅엄을 상대로 유로파리그 첫 골 사냥에 나섭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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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재환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1532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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