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후라도, 최다 QS·최다 QS+·최다이닝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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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정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경기에서 시즌 23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QS),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3자책점 이하·QS+)를 기록했다.
후라도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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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정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 경기에서 시즌 23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QS), 시즌 15번째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3자책점 이하·QS+)를 기록했다.
후라도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93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후라도는 이날 경기로 올 시즌 최다 QS 및 최다 QS+ 1위를 확정했다.
QS 부문 2위는 같은 팀 동료 원태인과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 kt wiz 고영표(이상 20회), QS+ 부문 2위는 11차례의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다.
이들이 잔여 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QS+를 기록하더라도 후라도의 기록을 넘지 못한다.
후라도는 올 시즌 책임진 이닝도 197⅓이닝으로 2위 두산 베어스 잭 로그(175이닝)를 20이닝 이상 따돌렸다.
지난 시즌 190⅓이닝을 던진 후라도는 2년 연속 190이닝 이상을 책임졌다.
프로야구 최고의 이닝이터 후라도는 올 시즌 3차례나 완투하는 등 독보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보였다.
후라도의 활약 속에 삼성은 불펜 소모를 줄일 수 있었고, 이는 시즌 막판 순위 싸움에 상당한 영향을 줬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4회 2사에서 박찬호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삼성은 후라도의 활약을 앞세워 7회말 현재 4-0으로 앞서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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