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 외국인 첫 50홈런…50홈런-150타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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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외국인 타자 최초 시즌 50번째 홈런을 때렸다.
외국인 타자가 단일 시즌 50홈런을 친 것은 디아즈가 유일하다.
디아즈 이전 외국인 단일 타자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은 2015년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가 세운 48홈런이었다.
국내 선수를 포함하면 디아즈는 시즌 50홈런을 친 역대 네 번째 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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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외국인 타자 최초 시즌 50번째 홈런을 때렸다. 역대 최초 단일 시즌 50홈런-150타점 대기록도 달성했다.
디아즈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기아(KIA) 타이거즈와 안방 경기에서, 1회말 기아 선발 김태형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때렸다. 외국인 타자가 단일 시즌 50홈런을 친 것은 디아즈가 유일하다. 디아즈 이전 외국인 단일 타자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은 2015년 삼성 야마이코 나바로가 세운 48홈런이었다.
국내 선수를 포함하면 디아즈는 시즌 50홈런을 친 역대 네 번째 타자가 된다. 시즌 홈런 50개 이상을 때려 낸 타자는 이승엽(1999년 54개·2003년 56개)과 심정수(2003년 53개), 박병호(2014년 52개·2015년 53개) 등 세 명밖에 없었다.
디아즈는 이날 50홈런과 함께 시즌 최다 타점(156타점) 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종전 기록은 박병호가 53홈런을 친 2015년 146타점이었다.
대구/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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