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정말 특별한 날”…키움, 홈 최종전서 송성문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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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29)의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와 홈 최종전에 앞서 송성문의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트로피는 분홍색 보름달 앞에 송성문 피규어와 20홈런–20도루 기념구를 배치했다.
송성문은 "꼭 달성하고 싶은 기록이었는데 이뤄서 기쁘다"며 "기록을 달성한 날 홈런과 도루에 모두 성공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정말 특별한 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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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 송성문(29)의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이 열렸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와 홈 최종전에 앞서 송성문의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지난달 15일 KT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시즌 20번째 도루를 기록한 데 이어 5회말 1점 홈런으로 시즌 20홈런까지 완성했다. 이로써 역대 58번째이자 개인 첫 번째 20홈런-20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팀 내에서는 2009시즌 클락, 2012시즌 강정호와 박병호, 2016시즌과 2020시즌 김하성을 이은 6번째 기록이다. 또한 한 경기에서 20번째 홈런과 20번째 도루가 동시에 나온 적은 KBO리그 역사상 처음이다.
이번 시상식 명칭은 ‘THE SUPER MUN’으로, 송성문의 상징색과 별명에서 착안한 특별 트로피를 제작했다. 트로피는 분홍색 보름달 앞에 송성문 피규어와 20홈런–20도루 기념구를 배치했다. 이날 설종진 감독이 송성문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송성문은 “꼭 달성하고 싶은 기록이었는데 이뤄서 기쁘다”며 “기록을 달성한 날 홈런과 도루에 모두 성공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정말 특별한 날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해 성적은 코치진을 비롯해 현장 직원, 트레이너 등 많은 분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시상식을 준비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오늘 시즌 마지막 경기인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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