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전국체전 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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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오상욱은 30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 박상욱,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와 함께 대전 대표로 나서 우승을 합작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3연패에 일조하며 한국 펜싱 최초로 2관왕에 올랐던 오상욱은 휴식 차원에서 한동안 대표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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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16일 오전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 오상욱 선수(왼쪽)가 대구 대표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대전은 대구를 45-27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4.10.16. con@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is/20250930195714572cwqu.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오상욱은 30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 박상욱,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와 함께 대전 대표로 나서 우승을 합작했다.
대전은 결승에서 김정환, 김병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황희근, 박인(이상 한국체대)으로 이뤄진 서울 대표를 45-31로 꺾었다.
25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3연패에 일조하며 한국 펜싱 최초로 2관왕에 올랐던 오상욱은 휴식 차원에서 한동안 대표팀을 떠났다.
재충전을 마친 오상욱은 2026~2026시즌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올해 전국체전 펜싱 종목은 본 대회 기간인 10월 17~23일에 앞서 25일부터 이날까지 사전 경기로 치러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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