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경쟁’ 한화, 챙겨야할 개인 기록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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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야구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친 김경문 한화 감독이 신경 써야 할 것이 더 있다.
다름 아닌 한 시즌 고생한 선수들의 기록 챙기기다.
류현진이 KBO리그에서 활약하면서 시즌 10승을 올리지 못한 것은 미국 진출 직전 시즌인 2012년(9승)이 유일했기에 이번에도 10승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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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판서 4K 이상 땐 탈환 가능
류현진 시즌 10승 달성 재도전 관심
노시환 30홈런·100타점·100득점 임박
2025 프로야구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친 김경문 한화 감독이 신경 써야 할 것이 더 있다. 다름 아닌 한 시즌 고생한 선수들의 기록 챙기기다. 야구가 단체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개인기록 또한 무시 못 할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폰세나 류현진에 비해 부담 없이 지켜볼 수 있는 기록 도전자도 있다. 바로 노시환이다. 전반기 부진을 딛고 후반기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노시환은 구단 역사상 4번째 30홈런-100타점-100득점 달성을 노리고 있다. 이미 홈런(32개)과 타점(100개)은 채웠고 남은 것은 득점이다. 29일 현재 노시환의 시즌 득점은 97개다. 30일 경기 포함 남은 3경기에서 득점 3개를 추가하면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역대 KBO리그 30홈런-100타점-100득점은 단 30명만 달성했을 정도로 의미 있는 이정표다. 한화 구단만 보면 두 차례 작성한 장종훈(1991, 1992년)과 윌린 로사리오(2017년)만이 해냈을 뿐이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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