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나이더스 커널’ 임홍규, ‘택신’ 김택용 공세 막아내고 8강 기선 제압 [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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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즌만에 돌아온 임홍규가 영리한 운영을 바탕으로 '택신' 김택용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8강전 기선을 제압했다.
임홍규는 30일 오후 서울 대치동 ASL 시즌20 8강 김택용과의 1세트 경기에서 퀸으로 지상 길목을 막아내고, 나이더스 커널로 섬 확장을 지켜내면서 승리, 세트스코어 1-0을 만들었다.
김택용이 11시 섬 지역을 공략했지만, 6시 지역을 지켜낸 임홍규는 계속된 김택용의 공세를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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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치동, 고용준 기자] 9시즌만에 돌아온 임홍규가 영리한 운영을 바탕으로 ‘택신’ 김택용의 파상 공세를 막아내고 8강전 기선을 제압했다.
임홍규는 30일 오후 서울 대치동 ASL 시즌20 8강 김택용과의 1세트 경기에서 퀸으로 지상 길목을 막아내고, 나이더스 커널로 섬 확장을 지켜내면서 승리, 세트스코어 1-0을 만들었다.
빠르게 스포닝 풀을 올려 초반을 단단하게 출발한 임홍규는 제공권을 먼저 틀어쥔 김택용의 하이템플러와 다크 템플러의 시간 차 견제를 막아내면서 기분 좋게 초중반을 흘려보냈다.
첫 수가 막힌 김택용 역시 방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병력의 질을 높이면서 2차 공세를 준비했다. 섬 지역을 하나 가져가면서 하이템플러와 리버를 동반 강력한 한 방 공세를 시도했다.
하지만 임홍규의 대처가 기막혔다. 퀸의 인스네어를 통해 리버와 셔틀, 옵저버까지 오염시키면서 김택용의 공세를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여기에 임횽규는 11시와 6시 지역을 동시에 확장하면서 자원 수급에도 힘을 붙였다.
김택용이 11시 섬 지역을 공략했지만, 6시 지역을 지켜낸 임홍규는 계속된 김택용의 공세를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 ASL 시즌20 8강전
▲ 김택용 0-1 임홍규
1세트 김택용(프로토스, 1시) [울돌목] 임홍규(저그, 7시) 승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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