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세간의 오해 내가 감당해야 할 몫"('목요일밤')

배선영 기자 2025. 9. 3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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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수지가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도통 누리지를 않는다"라고 말하자 수지는 "유난스러운 것을 싫어한다. 힘들다고 느낄 지언정 그걸 혼자 감당해야 내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말을 가끔은 하는데 이거는 나한테 말해야 될텐데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다"라고 하자 수지는 "언니가 울고 감정표출을 할 때 너무 좋다. 내가 그걸 안하니까 그런가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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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내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수지는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공개된 '조금 더 단단해진 내 친구와 초보 유튜버 Part.2 l EP07 l 수지 l 현아의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조현아는 "사람들은 네가 행복하고 편하게 사는 줄로만 알걸. 다들 '수지처럼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할 것이다. 네가 그런 시선을 온전히 받을 때 너한테서 어떤 변명도 못 들어봤다. 그 방법이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수지는 "일단 변명을 싫어하고 기본적으로 다 힘들겠지라는 생각이 있다. 내가 특별하다는 생각도 잘 안 한다. 순간순간 빛이 나야 하는 직업이니까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할 줄 아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에게 객관적이고 엄격하려고 하다보니 그게 노력하는게 아니라 편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현아는 "도통 누리지를 않는다"라고 말하자 수지는 "유난스러운 것을 싫어한다. 힘들다고 느낄 지언정 그걸 혼자 감당해야 내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말을 가끔은 하는데 이거는 나한테 말해야 될텐데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다"라고 하자 수지는 "언니가 울고 감정표출을 할 때 너무 좋다. 내가 그걸 안하니까 그런가보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날 조현아는 수지의 말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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