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VR로 배우는 가상화재 대피교육

김성권 2025. 9. 30. 1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30일 공학1관 VR실습실에서 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화재 대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의 첨단 VR 장비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재혁 총장은 "실감형 교육을 통해 자신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첨단 VR 체험과 소화기 실습 통해 지역 자원봉사자 안전 역량 강화
경북전문대학교가 ‘가상화재 대피교육’을 실시했다.[경븍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국 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30일 공학1관 VR실습실에서 영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가상화재 대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의 첨단 VR 장비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VR 체험을 통해 실제 화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피 경로를 탐색하고, 소화기 사용과 방연마스크 착용법을 익혔다.

최근 법령 개정으로 공동주택 내부 소방시설 점검 책임이 일부 거주자에게 이전됨에 따라, 세대점검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교육 후 참가자들은 소화기를 받아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최재혁 총장은 “실감형 교육을 통해 자신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안전·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