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홈 경기 최종전…현장 분위기는?

박연선 2025. 9. 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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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앵커]

한화이글스가 롯데를 상대로 2025 KBO리그 홈 경기 최종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아직 우승 가능성을 놓을 수 없는 만큼, 선수와 팬, 모두 오늘도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연선 기자, 경기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용광로처럼 뜨겁습니다.

한화는 어제 LG를 꺾으면서 역전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는데요,

오늘도 경기 초반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한화 선발투수로는 외인 투수 와이스가 나섰습니다.

4회말 현재,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양팀 0대0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잠실에서 열리고 있는 LG와 두산의 경기도 0-0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한화가 이기고 LG가 지면 LG의 우승 매직넘버는 1로 유지되고, 한화의 역전 우승 가능성도 이어집니다.

한화와 LG의 경기 차는 1.5게임까지 줄어들게 되는데요,

한화가 남은 두 경기에 모두 이기고, LG가 남은 한 경기에서 진다면 잠실에서 1위 결정전을 치르게 됩니다.

한화는 어제 승리로 82승을 올리면서 창단 이후 최다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7년 만에 가을 야구 진출도 확정했습니다.

때문에 오늘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그야말로 축제장에 온 듯 즐거운 모습인데요.

경기 후에는 한화 구단이 준비한 10여 분간의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어 가을 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KBS 뉴스 박연선입니다.

촬영기자:안성복/영상편집:최진석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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