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아픈 가족사 공개 "친정엄마 두 번째 결혼인 줄…과거 언니 잃어"('이민정MJ')

배선영 기자 2025. 9. 30. 19: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민정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의 '이민정 본가 습격. 오랜만에 데이트하려고 했는데 아들이랑 아빠도 따라 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이민정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이날 어머니는 "아기 셋 낳을 동안...."이라고 말하다 머뭇거리자 이민정은 "이야기 해도 된다. 나 안 태어났을 때..."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어릴 때 내가 주사만 맞으면 엄마가 막 울었다. 그래서 내가 더 괜찮다고 했다"라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의 '이민정 본가 습격. 오랜만에 데이트하려고 했는데 아들이랑 아빠도 따라 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이민정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이날 어머니는 "아기 셋 낳을 동안...."이라고 말하다 머뭇거리자 이민정은 "이야기 해도 된다. 나 안 태어났을 때..."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아이를 잃었다. 예방 주사 맞고 열이 났었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어릴 때 내가 주사만 맞으면 엄마가 막 울었다. 그래서 내가 더 괜찮다고 했다"라며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이민정은 "그 사실을 고등학교 때 알았다. 고등학교 때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봤다. 내가 아닌 여자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 사진에 놀라서 '혹시 엄마가 두 번째 결혼인가' 라며 혼자 별별 생각을 다 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그건 진짜 가슴에 묻는 것"이라며 엄마가 된 이후 더욱 친정엄마의 아픔에 공감하게 된 심경을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