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대회서 두각
김금란 기자 2025. 9. 30. 19:18
오세희, 50m 복사 개인전 626.1점 1위⋯한국 주니어 신기록
▲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1, 은2, 동3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격부 수상 현황을 보면 △여대부 25m 권총 단체전 3위, 개인전 2위(김소희) △여대부 공기소총 단체전 3위 △여대부 50m 복사 단체전 2위, 개인전 1위(오세희) △여대부 50m 3자세 단체전 3위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2026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오세희는 50m 복사 개인전에서 626.1점으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사격부의 전국대회 성과는 충북보건과학대가 미래 인재들의 꿈을 실현하는 최고의 선택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열정을 키워내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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