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사, 임단협 타결…기본급 10만원 인상·성과급 450%+1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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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기아 노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지난 17일 완료했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50%+1천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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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재성 기자)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기아 노조는 30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를 거쳐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에는 2만1356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1만5601명(73.1%)과 반대 5710명(26.7%)으로 집계됐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경영성과금 350%+700만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380만원 ▲'월드 카 어워즈' 2년 연속 선정 기념 격려금 500만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 53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원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지난 25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서 통상임금 범위 기준과 관련된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수당, 명절보조금, 하기휴가비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또 500명의 엔지니어(생산직) 직군을 내년 말까지 채용하는데 뜻을 모았다.
기아 노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무파업으로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임단협 조인식은 내달 1일 열릴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단협을 지난 17일 완료했다.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10만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성과금 450%+1천580만원 ▲주식 30주, 재래시장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정년 연장은 현재 촉탁제도(정년퇴직 후 1+1년 고용)를 유지, 향후 법개정에 대비해 노사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김재성 기자(sorry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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