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재대결' 노승희·성유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첫날 동반플레이 [K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승희(24)와 성유진(25)이 라이트를 켜고 치른 지난 일요일 야간 연장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4차 연장 끝에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한 성유진이 K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노승희(24)와 성유진(25)이 라이트를 켜고 치른 지난 일요일 야간 연장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4차 연장 끝에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한 성유진이 K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 타이틀을 차지했다.
역대급 혈투를 벌인 성유진과 노승희는 3일만에 재대결을 예고했다.
두 선수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나란히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노승희와 성유진은 디펜딩 챔피언 김민별(21)과 함께 1라운드 1번홀 마지막 조에 편성됐고, 출발 시각은 10월 1일 오전 10시 57분이다.
작년 이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김민별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통산 2승을 기대한다.
더욱이 김민별 역시 지난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면서 단독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파' 황유민·이소영, 이번주 하와이에서 LPGA 선수들과 샷대결…박혜준은 익산행 - 골프한국
- 아쉬움 남긴 윤이나, 세계랭킹 58위로 '올해 개인 최하위' [KLPGA] - 골프한국
- '야간 연장 우승' 성유진, 세계랭킹 21계단 도약한 70위…노승희·이예원·방신실·황유민도↑[KLPGA
- 김민별의 대회 2연패냐, 방신실의 정상 탈환이냐 [K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