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재대결' 노승희·성유진,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첫날 동반플레이 [KLPGA]

백승철 기자 2025. 9. 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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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24)와 성유진(25)이 라이트를 켜고 치른 지난 일요일 야간 연장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4차 연장 끝에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한 성유진이 K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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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노승희, 성유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노승희(24)와 성유진(25)이 라이트를 켜고 치른 지난 일요일 야간 연장전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4차 연장 끝에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정상에 등극한 성유진이 KL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 타이틀을 차지했다.



 



역대급 혈투를 벌인 성유진과 노승희는 3일만에 재대결을 예고했다.



두 선수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날 같은 조에서 동반 샷 대결을 벌인다.



 



나란히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하는 노승희와 성유진은 디펜딩 챔피언 김민별(21)과 함께 1라운드 1번홀 마지막 조에 편성됐고, 출발 시각은 10월 1일 오전 10시 57분이다.



 



작년 이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김민별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통산 2승을 기대한다.



더욱이 김민별 역시 지난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면서 단독 4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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