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단국대의 에이스 신현빈’ 이에 대한 신현빈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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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3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상명대와 경기에서 70-62로 승리했다.
그러나 단국대는 크게 벌린 점수 차를 유지했고, 결국 경기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만난 신현빈은 "우리가 전반기를 안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오프가 간당간당했다. 그러나 후반기에 전승해서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돼서 정말 좋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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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에이스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단국대는 30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상명대와 경기에서 70-6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단국대는 경기 초반부터 특유의 강한 압박과 투지의 공격 리바운드를 통해 주도권을 잡았다. 그 중심에는 신현빈이 있었다. 선발로 나선 신현빈은 경기 초반부터 엄청난 존재감을 내비치며 6점 4리바운드(2 공격)를 기록. 팀 공격을 주도했다.
2쿼터 중반에는 신현빈의 ‘원맨쇼’였다. 신현빈은 상대의 지역 수비를 완벽하게 공략했다. 상대 수비의 약점을 찾은 후 정확한 미드-레인지 점퍼를 선보였다. 5개를 시도해 4개를 성공. 혼자 8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온 신현빈이었다. 전반전 신현빈은 14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야투 성공률은 무려 70%(7/10)이었다. 이러한 신현빈의 활약으로 단국대는 40-24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에도 상대의 추격은 이어졌다. 그러나 단국대는 크게 벌린 점수 차를 유지했고, 결국 경기에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만난 신현빈은 “우리가 전반기를 안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플레이오프가 간당간당했다. 그러나 후반기에 전승해서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돼서 정말 좋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2쿼터 활약을 언급하자 “적극적으로 미드-레인지를 노리라고 주문하셨다. 슛이 잘 들어가서 잘 공략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단국대의 시즌 초반은 아쉬웠다. 그러나 후반기에 모두 승리하며 기분 좋게 대학리그를 마쳤다. 무엇이 달라졌을까? 신현빈은 “벤치에서 빠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그렇게 한 발짝 더 뛰고 다부진 모습으로 경기에 임해서 달라진 것 같다. 그런 부분에서 좋아졌다”라고 답했다.
신현빈은 이번 시즌 평균 15.2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신현빈은 단국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신현빈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아직은 에이스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정신 못 차리는 순간들이 있다. 잔 실수도 많다. 그래서 아직은 아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선보였다.
7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단국대는 플레이오프에서 연세대와 맞붙는다. 이미 정규시즌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한 번 잡아봤기에 우리가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의 끈끈함과 한 발 더 뛰는 열정으로 한 번 더 잡아보고 싶다”라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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