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아, 임윤아와 투샷 공개…"8개월 모진 추위도 못 녹였다" 종영 소감 [전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윤서아가 '폭군의 셰프' 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윤서아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소감과 관련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모든 걸 얼어붙게 했던 모진 추위도 열정으로 끓어오른 우리의 마음만은 얼리지 못했고, 모든 걸 녹여버릴 기세로 작열하던 태양도 한마음 한 뜻으로 모였던 우리의 의지만큼은 녹여낼 수 없었다"며 함께한 배우와 제작진의 노고를 되새겼다.
이어 "그런 저희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듯이 지대한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덕분에 매 회 함께 이야기를 넘겨가면서 가슴 벅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8개월 동안 계정에 생기가 더해지는 과정처럼 작품에 숨결을 불어넣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자문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 표하고 싶다. 현장에서 얻었던 배움을 양분 삼아 더 상장하고 정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폭군의 셰프'에서 서길금 역을 맡아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 그는 극중 말투를 빌려 "길금이는 여러분덜이 보내주신 사랑땜시롱 참말로 행복허고 꿈만 가튼 시간드를 보내써라. 이 길금이가 보고잪거들랑 언제든 찾아 오셔라. 두팔 벌리고 기달리구 있을랑께"라며 마지막까지 친근한 인사를 건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윤아와의 투샷, 현대 시대로 넘어온 숙수 식구들과의 현장 비하인드가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지난 28일 17.1%의 시청률로 막을 내리며 tvN 토일극 흥행 계보를 이어갔다.
▲ 이하 윤서아 SNS 글 전문.
모든 걸 얼어붙게 했던 모진 추위도 열정으로 끓어오른 우리의 마음만은 얼리지 못했고, 모든 걸 녹여버릴 기세로 작열하던 태양도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던 우리의 의지만큼은 녹여낼 수 없었습니다
그런 저희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듯이 지대한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덕분에 매 회 함께 이야기를 넘겨가면서 가슴 벅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또, 8개월 동안 계절에 생기가 더해지는 과정처럼 작품에 숨결을 불어넣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자문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 표하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얻었던 배움을 양분 삼아 더 성장하고 정진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따~~ 모다덜 마지막까정 재미나게 방송 보셨제라? ㅎㅎ
요 길금이는 여러분덜이 보내주신 사랑땜시롱 참말로 행복허고 꿈만 가튼 시간드를 보내써라ㅎㅎㅎ
헤어짐이란거슨 언제나 아쉬운 법이지만서도 우덜 이야기를 펼칠때마다 살아 숨쉬고 있을랑게요 지챠블고 힘들 때 아니믄 이 길금이가 보고잪거들랑 언제든 찾아 오셔라 ㅎㅎ 두팔 벌리고 기달리구 있을랑께
모다덜 꼭 건강 조심허시고잉~!!! 지도 허벌나게 사랑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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