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구단수 확대, 단순 숫자 증가 아닌 경쟁력 강화 발판"...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리그 양적 팽창에 환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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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K리그1 구단 수 확대 논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동준 협회장은 "K리그1 구단 확대는 단순히 팀 수를 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 프로축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길"이라며 "협회 역시 이번 논의에 적극 동의하며, 리그의 안정적 성장과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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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K리그1 구단 수 확대 논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최근 공청회에서는 K리그1을 16개 구단 체제로 운영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리그 구조 개편 가능성에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협회는 K리그1 구단 확대가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한국 프로축구 전반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협회는 구단이 늘어날 경우 ▲리그 전체 경기 수 증가와 더욱 치열해진 경쟁 구도 ▲선수들에게 확대되는 직업적 기회 ▲팬들에게 제공되는 최상위 수준의 경기 관람 기회 확대 등 세 가지 긍정적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선수 측면에서는 K리그1 구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계약 기회가 열리고, 신인 선수 및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한국 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직업 안정성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팬들에게는 시즌 내내 더 많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최상위 수준의 프로축구를 직접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이는 팬 만족도와 흥미를 높이고, 리그 전반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적 차원에서도 시장 규모가 커지며 방송·스폰서십·관중 수입 등 축구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 과정에서 선수, 구단, 팬, 그리고 에이전트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동준 협회장은 "K리그1 구단 확대는 단순히 팀 수를 늘리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 프로축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길"이라며 "협회 역시 이번 논의에 적극 동의하며, 리그의 안정적 성장과 축구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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