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고, ‘2025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제주권역 전·후반기 통합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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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대기고등학교가 '2025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제주권역 전·후반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대기고는 지난 26일 끝난 2025 후반기 제주권역 초중고 축구리그 고등부에서 3승 1무의 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주중앙중은 지난 27일 외도축구장에서 열린 리그 최종전에서 서귀포FC와 3-3으로 비기면서 최종 10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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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대기고등학교가 '2025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제주권역 전·후반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대기고는 지난 26일 끝난 2025 후반기 제주권역 초중고 축구리그 고등부에서 3승 1무의 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기고는 앞서 전반기에서도 1위에 오르며 토합 우승의 영예를 달성했다.
대기고는 전반기 출발이 좋지 않았다. 1라운드에서 2무2패로 승리하지 못하다 6월 들어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기고는 올해 축구리그에서 주장 김재훈을 중심으로 홍혜진, 이은총, 현지우 등이 막강 화력을 과시하며 2009년 초중고 축구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중등부에서는 제주중앙중학교가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제주중앙중은 지난 27일 외도축구장에서 열린 리그 최종전에서 서귀포FC와 3-3으로 비기면서 최종 10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이면서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제주제일중학교는 제주중앙중에 연패를 당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초반 4연승으로 기세를 올렸던 오현중학교는 3우로 리그를 마쳤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권역으로 나눠 승부를 가린 뒤 스플릿리그로 치러진 초등부는 화북초등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화북초는 지난 24일 외도축구장에서 열린 서귀포초등학교와의 스플릿리그A 마지막 경기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5승 1무의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제주SK는 화북초에 패하면서 5승 1패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