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50억 기부 '민윤기치료센터' 개관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사진)가 50억원을 기부해 설립된 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가 30일 문을 열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서울 신촌동 제중관 1층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슈가와 천 교수가 음악을 치료에 접목해 개발한 사회성 집단 프로그램 '마인드'가 진행된다.

슈가는 지난 6월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돕는 치료센터 건립을 위해 50억원을 기부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