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3위 영예…세계가 인정한 한국 미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 최승호가 세계 3위를 차지하며 한국 미남 대회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5일 태국 방콕 MCC홀에서 열린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는 45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최승호는 지난 1일 열린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회'에서 우승한 후, 불과 열흘 만에 세계대회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서 한국 대표 최승호가 세계 3위를 차지하며 한국 미남 대회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25일 태국 방콕 MCC홀에서 열린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세계대회'에는 45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미스터 인터내셔널은 각국 국내대회 우승자만이 참가할 수 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미인대회의 '미스유니버스'와 함께 미남대회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세계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최승호는 지난 1일 열린 '2025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회'에서 우승한 후, 불과 열흘 만에 세계대회에 진출했다. 그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 도착한 후 2주간 45개국 대표들과 함께 방콕과 콘캔에서 합숙 생활을 하며 각종 촬영과 프로모션 활동을 소화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그는 20개국 준결선에 진출했고, 수영복 심사를 거쳐 탑 11에 선발됐다. 이후 턱시도 심사를 통해 최종 탑 6에 이름을 올렸다. 탑 6에는 주최국 태국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레바논, 코스타리카, 필리핀, 그리고 한국의 최승호가 포함됐다.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최승호는 필리핀, 레바논 대표와 함께 최종 탑 3에 진출했다. 그 결과 미인대회 강국 필리핀 현지의 막강한 팬층의 지지를 받은 필리핀 대표가 우승을 차지했고, 레바논 대표가 2위, 최승호는 당당히 세계 3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최승호의 수상은 2017년 이후 8년 만에 거둔 미스터 인터내셔널 본상 수상이자, 한국 역사상 세 번째 탑 3 본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승호는 대회 기간 중 태국 현지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가장 많은 팬 영상이 업로드된 참가자였다.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한국형 꽃미남의 매력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최승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국의 유명 대기업 3곳으로부터 전속 모델 제안을 받았다. 또 태국 드라마 시리즈의 남자 주인공 캐스팅 제의까지 받는 등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승호는 "급하게 준비했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3위라는 성적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세계에서 인정받은 매력을 바탕으로 전공을 살려 글로벌 배우와 모델로서 큰 활약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우승에 이어 세계 3위 수상으로 글로벌에서 통할 매력을 인정받은 최승호가 향후 배우로서 전개할 활약에 큰 기대가 모아진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석준, 녹화 불참 이유 있었다..."쓰러져 정신 잃어, 머리 피 흥건"
- '케데헌', 공식 팬 커뮤니티 오픈…멤버십 키트 공개·서울 팝업스토어 예고
- 배정남, '보물1호' 벨 떠나보냈다..."우리 딸, 아빠가 많이 사랑해"
- '폭군' 이채민, 공개열애 류다인과 생일 케이크 럽스타…애정전선 이상無
- "지금 좋아하는 여인 있다"…유희관, '귀묘한 이야기' 무속인들 점사에 당황
- 후배들의 영원한 멘토 故 전유성, 숨겨진 '선배의 눈물'에 먹먹
- 슈카 "일베 로고 교묘해 발견 못해"...독립운동가 후손에 추가 기부로 사죄
- '피지컬: 아시아', 10월 28일 공개 확정…김동현부터 파퀴아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