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요양사업 본격화 … 300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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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시니어 사업 자회사에 300억원을 출자한다.
삼성생명은 완전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를 대상으로 310억원을 증자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기존엔 삼성생명공익재단에서 운영하던 실버타운 노블카운티를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로 온전히 편입하는 작업으로 해석된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2023년 12월 취임 이래 요양업을 신사업 영역으로 지목하고 다각도로 사업성을 검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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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시니어 사업 자회사에 300억원을 출자한다. 보험업계 성장이 정체되자 요양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겠다는 목표다.
삼성생명은 완전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를 대상으로 310억원을 증자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삼성생명 소유였던 4225억원 규모의 삼성노블카운티 토지와 건물도 삼성노블라이프에 현물출자한다고 밝혔다. 기존엔 삼성생명공익재단에서 운영하던 실버타운 노블카운티를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로 온전히 편입하는 작업으로 해석된다.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는 2023년 12월 취임 이래 요양업을 신사업 영역으로 지목하고 다각도로 사업성을 검토해왔다. 홍 대표는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도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을 끊임없이 발굴해 나가겠다"며 "금년 중 시니어리빙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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