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대만 관광객 몰던 렌터카에 40대 관광객 치여 심정지
박미라 기자 2025. 9. 30. 17:27

제주에서 대만 관광객이 몰던 렌터카에 40대 한국인 관광객이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쯤 제주시 구좌읍 금백조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관광객이 대만 국적 30대 관광객 A씨가 몰던 렌터카에 치였다.
차에 치인 관광객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미라 기자 mrpa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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