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에 4535억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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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에 총 4535억원을 출자한다.
이번 출자는 현금 유상증자 310억원과 삼성노블카운티 토지·건물 등 부동산 4225억원 규모 현물출자를 합친 총 4535억원 규모다.
이번 출자를 통해 삼성노블라이프는 장기요양·시니어 주거 등 사업 확대에 필요한 기반 자산을 확보하게 된다.
삼성생명은 이번 출자를 통해 삼성노블라이프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 확장 기반을 다졌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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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에 총 4535억원을 출자한다. 현금뿐 아니라 토지·건물 등 부동산을 이전하는 현물출자까지 포함한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시니어·라이프케어 사업 강화 행보로 해석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25일 이사회에서 삼성노블라이프에 대한 출자를 의결했다. 이번 출자는 현금 유상증자 310억원과 삼성노블카운티 토지·건물 등 부동산 4225억원 규모 현물출자를 합친 총 4535억원 규모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현재 계열편입 신고를 마치고 통지를 기다리고 있다. 삼성생명은 "자회사의 안정적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현물출자의 경우 법원의 인가 절차를 거쳐 4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현금 유상증자는 지난 9월 29일 주금납입이 완료됐다. 이번 출자를 통해 삼성노블라이프는 장기요양·시니어 주거 등 사업 확대에 필요한 기반 자산을 확보하게 된다.
삼성생명은 이번 출자를 통해 삼성노블라이프의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사업 확장 기반을 다졌다는 입장이다. 특히 시니어·라이프케어 전략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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