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사람 탓하는 거야"…더 브라위너, 벤치 향해 불만 표출→콘테는 "할 말 없어, 교체 옳았다"

주대은 기자 2025. 9. 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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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불만에 답했다.

나폴리는 2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5라운드에서 AC 밀란에 1-2로 패배했다.

후반 27분 더 브라위너는 엘리프 엘마스와 교체됐다.

경기 후 나폴리 콘테 감독이 더 브라위너의 불만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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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나폴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케빈 더 브라위너의 불만에 답했다.

나폴리는 2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산 시로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5라운드에서 AC 밀란에 1-2로 패배했다.

이른 시간 AC 밀란이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분 크리스천 퓰리식이 왼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냈다. 이를 알렉시스 살레마커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AC 밀란이 격차를 벌렸다. 전반 31분 퓰리식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유수프 포파나의 패스를 다이렉트 슈팅으로 연결하며 한 골을 추가했다. 전반전은 AC 밀란이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9분 페르비스 에스투피냔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공격수를 잡아끌었다. 주심은 페널티킥과 옐로카드를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 후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했다고 판단해 레드카드를 들었다. 더 브라위너가 페널티킥에 성공했다. 그러나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나폴리의 패배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도중 나온 더 브라위너의 반응이 화제를 모았다. 후반 27분 더 브라위너는 엘리프 엘마스와 교체됐다. 그는 경기장을 빠져나오면서 벤치를 향해 불만을 표출했다.

경기 후 나폴리 콘테 감독이 더 브라위너의 불만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더 브라위너가 교체로 화가 났다면 그건 결과 때문이길 바란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잘못된 사람을 탓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 브라위너를 교체한 이유에 대해선 "상대가 우리를 압박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대일 상황을 위한 신선한 선수들을 투입하려고 했다"라며 "할 말이 없다.난 교체가 옳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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