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추행' 홍원표 예산군의원 사퇴…논란 일주일 만에

황희정 기자 2025. 9. 30.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처음 본 여성을 추행해 논란을 빚은 홍원표 예산군의회 의원이 자진 사퇴했다.

30일 예산군의회에 따르면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군의회 사무과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홍 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쯤 충남 홍성의 한 주점 복도에서 피해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홍 의원은 "주점 종업원으로 착각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피해자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보냈으나 추행 여부를 묻는 질문엔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원표 예산군의원. 예산군의회 제공

처음 본 여성을 추행해 논란을 빚은 홍원표 예산군의회 의원이 자진 사퇴했다.

지난 23일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지 일주일 만이다.

30일 예산군의회에 따르면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군의회 사무과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군의회는 내달 1일 오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처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30분쯤 충남 홍성의 한 주점 복도에서 피해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업주의 딸로 부모의 일을 돕기 위해 잠시 주점에 나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홍 의원은 "주점 종업원으로 착각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피해자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로 보냈으나 추행 여부를 묻는 질문엔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

이후 파문이 확산하자 보도 2시간여 만에 입장문을 내고 군민과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했으며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