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DNA’ 경기도선수단, 전국체전 4연패 향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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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수단이 다시 한번 왕좌를 노린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선수단의 사기와 단결을 북돋우고 자긍심을 고취해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경기도민 모두가 이번 대회서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고 있다"며 "여러분이 경기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저희 체육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모두가 힘을 모아 종합우승 4연패를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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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불굴의 용기로 일어서는 저력 발휘해주길”

경기도선수단이 다시 한번 왕좌를 노린다.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수단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향해 포효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차미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화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체육계 주요 인사와 선수단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내빈소개, 출전현황 보고, 격려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단기수여 순으로 진행됐고,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경희대·용인대·경기대·경기체고 소속 선수들이 함께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선수단의 사기와 단결을 북돋우고 자긍심을 고취해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에 나선 경기도청 직장팀의 권대용(수구)과 김선우(근대 5종)는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격려사로 “경기도는 도민들과 함께 여러분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 이곳이 경기도선수촌이 건립될 장소로 대한민국 체육의 요람으로 만들겠다”며 “좌절의 순간에도 불굴의 용기로 일어선 저력을 이번 대회에서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피는 경기도민들에게 희망을 준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선수단의 운동 환경이 더 나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를 대독한 차미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은 “당당한 선수들의 모습에 큰 기쁨과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경기도의 자랑인 우리 선수들이 승부를 넘어 배움 스포츠맨십과 동료애를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개식사를 통해 “경기도민 모두가 이번 대회서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고 있다”며 “여러분이 경기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저희 체육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 모두가 힘을 모아 종합우승 4연패를 이뤄내겠다”고 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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