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체 왜 떠난 거야' 막상 아쉬운 토트넘, "스피드 떨어졌어도 최전방 원톱 맡았어야" 英 매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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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LA FC)이 토트넘에 남아 최전방 공격을 맡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포츠 전문 '디 애슬레틱'도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데니스 부앙가와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맹활약했다. 한국 공격수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뒤 8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고, 가봉 대표팀 부앙가와 콤비는 MLS 수비진에겐 너무나 힘든 상대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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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스트라이커 부재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맹폭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손흥민이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났다. 하지만 이 작별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도 있다"며 손흥민을 매각한 구단의 결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완벽한 골잡이의 자질을 분명 갖추고 있었다. '영입생' 사비 시몬스와 모하메드 쿠두스가 측면에서 영향력이 넓어졌기 때문에 손흥민은 올 시즌 완벽한 9번이 될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이번 영입 선수와 시스템은 손흥민에게 적합했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이 스피드가 느려졌다는 사실은 지난 시즌에도 드러났다. 하지만 손흥민의 속도는 쿠두스로 대체되고, 시몬스도 손흥민과 연계하는 플레이를 좋아했을 것이다"라며 손흥민을 올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했어야 한다고 거듭 아쉬움을 표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충분히 실행 가능한 9번 옵션이었고 이 포지션에서 뛰었을 때 항상 활약하며 증명했다"고 전했다.
MLS로 건너간 손흥민은 매 경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28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정규리그 원정에서 시즌 7, 8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4경기 연속골로 벌써 올 시즌에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8골3도움)를 돌파했다.
활약에 힘입어 손흥민은 2025 MLS 정규리그 37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베스트11)에 뽑혔다. 지난 8월 MLS 데뷔 이후 통산 4번째(29·30·35·37라운드)다.

스포츠 전문 '디 애슬레틱'도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데니스 부앙가와 환상적인 호흡을 펼치며 맹활약했다. 한국 공격수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뒤 8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고, 가봉 대표팀 부앙가와 콤비는 MLS 수비진에겐 너무나 힘든 상대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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