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하차' 박성훈, 종영 다음날→조용히 올린 사진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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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이 조용히 근황을 전했다.
박성훈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당초 남자 주인공이었던 그는 지난 12월, 자신이 출연했던 '오징어 게임 시즌2' 의상을 입은 일본 AV 배우들의 단체 포스터를 개인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하며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폭군의 셰프'는 배우 교체라는 변수를 겪었음에도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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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박성훈이 조용히 근황을 전했다.
박성훈은 지난 29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데님 팬츠와 남색 블레이저에 빨간색 모자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완벽하다", "주인공이 될 기회를 얻길 바란다", "한국 최고의 배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성훈은 지난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전재준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이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윤은성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에도 합류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불거진 논란으로 차기작이었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다. 당초 남자 주인공이었던 그는 지난 12월, 자신이 출연했던 '오징어 게임 시즌2' 의상을 입은 일본 AV 배우들의 단체 포스터를 개인 계정에 올렸다가 삭제하며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확인하던 중 실수로 업로드된 것"이라며 사과했지만 대중의 비판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 여파로 박성훈은 결국 작품에서 하차했고, 그 자리는 이채민이 대신 채우게 됐다.
'폭군의 셰프'는 배우 교체라는 변수를 겪었음에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마지막 회는 전국 평균 17.1%, 최고 19.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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