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평→폐업' 이장우, 결혼 앞두고 경솔 발언… "사업? 명함 뿌리는 재미"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장우가 MBC 새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2'로 돌아온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장우는 이날 첫방송 예정인 '시골마을 이장우2'와 관련해 "밭일을 하던 중 이장님이랑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을 들었는데 가사가 가슴에 꽂혔다"며 "그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났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이장우는 "하객을 추리느라 죽을 것 같다"며 "누구 부르고 이런 것들이 너무 스트레스다. 누굴 위한 결혼식인가 싶기도 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8년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만나 7년째 교제 중으로 2023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하객이 1000여 명 이상이라는 루머에 대해선 "1000명은 아니고 500석 정도 생각한다"며 "간소하진 않지만 1000명까진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남다른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우동, 순대국, 호두과자, 카레 등 요식업을 시작한 이장우는 최근 카레집 가래의 폐업 소식을 전했다. 영업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이다. 이와 관련해 이장우는 "음식 장사를 하면서 명함을 신나게 뿌렸다"며 "배우 생활을 오래 하면서 그런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명함 주는 작업이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장우가 중심을 이끄는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2'는 이날 오후 9시 MBC에서 첫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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